대형동물메디컬 센터가 중, 소형 동물병원 옆에 무제한 개원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기존 소형동물병원들은 무리한 확장 리뉴얼으로라도 대형메디컬센터를 만들기 위해 뛰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형 메디컬 센터는 기존 소형동물병원의 고객을 시설과 규모로 압도하여 유치하고 그것도 부족한지 회원제 서비스나 자체 의료보험을 실시하여 기존고객을 다시는 소형병원으로 오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소형병원 수준으로 책정하여 더욱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소형병원일지라도 실력이 뛰어난 원장님들이 많음에도 고객은 소형이란 이유로 또는 sns광고나 홈페이지가 없다는 이유로 점차적으로 대형 메디컬센터로 발길을 옮기게 됩니다.

그러자 동물병원을 잘알지도 못하는 돈벌이 플랫폼 업자들이 몇몇 소형병원과 연계해서 가격비교 및 덤핑 사이트를 운영하여 수수료를 챙기고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대형메디컬센터의 횡포와 저가형 덤핑 SNS 동물병원의 혼란 속에서 고객들의 선택의 갈등을 하게 됩니다.

저희는 검증된 중소형 동물병원을 선정하여 신뢰있는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