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직영 병원이였던 강남 삼성동에 위치한 닥터펫 동물의료센터가 개원한지 20여년이 지난 25년도 초에 용인구 신갈로 이전하였습니다. 한국 동물병원 최초로 MRI 장비를 도입하여 국내 의료 기술을 견인한 닥터펫 동물의료센터는 20여년 동안 수많은 실력 있는 수의사들을 배출하였고 지금도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수의사 단체로 성장하여 각 지역 소형 또는 대형 동물병원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닥터펫 동물의료센터는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의 3분야에 특화된 원장들이 운영 중이며 지역 주민에게 더 친밀하게 다가가기 위해 진료 이 외 미용실, 용품, 훈련 카페 등을 파트너사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MRI 진단 케이스는 국내 누적 1위이며 지역 소형 동물병원의 MRI 진단을 도와주는 2차 병원으로써 역할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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